배우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와 김유정 주연의 신작 '100일의 거짓말' 엔딩에 연이어 동일한 추모 자막이 등장하면서 고(故) 김현이 배우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1회 방송 직후 등장한 추모 문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 말미 화면에는 "액션 배우 故 김현이 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자막이 게시됐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고인에 대한 정보와 부고를 검색했으나 관련 기사나 공식 프로필이 확인되지 않아 궁금증이 증폭됐다.
특히 비슷한 시기 방영을 시작한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1회 엔딩에서도 "우리와 함께 달렸던 소중한 동료 故 김현이 님을 추모합니다"라는 제작진 일동의 메시지가 게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작품의 엔딩 크레딧 내 '무술' 항목에 고인의 이름이 포함된 점으로 미루어볼 때, 고 김현이 배우는 무술 및 액션 분야 현장 스태프이자 대역 등으로 두 작품 제작에 참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상에서는 김지원의 액션 대역 참여 여부 등 여러 추측이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제작사나 방송사의 공식적인 세부 설명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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