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대저택 출근에 화장품 CEO 변신"… 정보석, 훈남 아들 매장 불시점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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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대저택 출근에 화장품 CEO 변신"… 정보석, 훈남 아들 매장 불시점검까지

메디먼트뉴스 2026-10-10 23:0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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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배우 정보석이 성북동 자택을 거점으로 화장품 브랜드 CEO로 파격 변신한 색다른 일상을 최초로 공개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0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측은 화장품 사업가로 변신한 정보석의 반전 일상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정보석은 성북동 자택 1층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해 "평소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직접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계기를 전했다.

그는 유일한 회사 직원인 MZ세대 디자인 팀장과 화장품 모델 및 홍보 방향을 두고 티격태격하며 지독한 현실 직장 케미를 선보였다. 매니저 역할을 맡은 아내가 들고 온 점심 식사를 두고 은지원은 "대표와 혼자 밥 먹는 직원의 모습이 흥미롭다"며 폭소를 터뜨렸다.

"냉철한 CEO 미팅부터 연예인급 비주얼 아들 제빵소 털이까지"… 정보석의 남다른 열정

이어 정보석은 팀장의 식사 시간에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남다른 업무 열정을 자랑했다. 이어진 판교 제품 개발 미팅 현장에서는 웃음기를 싹 뺀 채 회의를 주도하며 180도 다른 꼼꼼하고 냉철한 CEO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퇴근길에는 자신을 마중 나온 아내와 함께 둘째 아들이 운영하는 '제빵소'에 기습 방문해 불시점검에 나섰다. 연예인급 비주얼과 피지컬을 자랑하는 아들은 "아버지가 오시면 매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트집 잡을 걸 찾으신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화장품 CEO이자 엄격한 아버지 정보석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KBS2 '살림하는 남자들'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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