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자신을 둘러싼 2조원대 재산설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10월 9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 서장훈은 국내 2조원 자산가는 전국에 35명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건물 3채와 2조 재산설 사이
이서진과 김광규는 이날 서장훈에게 실제 자산 규모를 직접 캐물었다. 서장훈은 건물 3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세간에 떠도는 2조원대 재산설과는 거리가 멀다고 답했다.
그는 국내에서 2조원대 자산가는 단 35명뿐이라는 수치를 제시하며 과장된 소문을 바로잡았다. 농구선수 시절 벌어들인 돈을 거의 그대로 저축해왔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서장훈의 유별난 절약 습관
자산가라는 이미지와 달리 서장훈의 실생활은 검소함 그 자체다. 주요 지출 항목은 배달음식비 정도이고, 옷은 거의 사지 않는다고 전했다.
전기세도 아끼려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집 밖에서는 화장실도 가지 않으려 하고, 외출할 때는 하루 한 끼만 먹는다는 식습관까지 공개했다.
촬영 중에도 음식을 입에 대지 않고 반드시 집에 돌아와서야 식사를 한다는 사실도 언급됐다.
건물주이면서도 몸에 밴 절약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그대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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