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첫 방송부터 2026년 미니시리즈 최우수 시청률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배우 김지원과 손현주의 숨 막히는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2회에서는 '용병 의사' 계수정(김지원 분)과 신임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의 서늘한 탐색전이 전격 공개된다.
앞선 1회에서는 수술 중 쓰러진 원장을 대신해 완벽하게 수술을 집도했으나 억울하게 해고 통보를 받은 계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신임 병원장으로 취임한 부승권이 계수정을 정식 재고용하며 새로운 반전을 맞이했다.
"자르면 그만인 꼬리일 뿐"… 김지원 향한 손현주의 섬뜩한 시선 & 수술실 참관실의 대립
하지만 부승권은 재고용 직후 "어차피 자르면 되는 꼬리"라며 계수정의 이력서를 사정없이 짓밟아 그녀를 이용하려는 진짜 속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공개된 2회 스틸에서는 컨퍼런스룸에서 당당하게 손을 들어 소신 발언을 이어가는 계수정과, 그녀를 유심히 관찰하는 부승권의 미묘한 시선이 교차한다. 수술실 마스크 위로 빛나는 계수정의 강렬한 눈빛과, 참관실 유리 너머에서 속내를 숨긴 채 지켜보는 부승권의 표정이 겹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을 더한다.
첫 회 시청률 11.4%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2회는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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