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가 경북 영주 여행 중 숙소에서 흘러나온 카세트테이프 목소리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허경환도 함께 자리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카세트 속 음성에 무너진 두 사람
숙소 한편에 놓인 낡은 카세트테이프에서는 "아들, 오늘 촬영 잘했어?"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터진 음성에 주우재와 허경환은 말을 잇지 못했다.
이 여행의 일정을 설계한 인물은 '올빼미'라는 이름으로만 소개됐다.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여행에 담긴 사연도 다음 회차에서 드러날 예정이다.
주우재의 무재석 모드 발언
여행 중 주우재는 자신에게 "유재석 모드와 무재석 모드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스노클링을, 주우재는 익스트림 액티비티를 제안하며 서로 다른 여행 취향을 드러냈다.
숙소 밖에서는 가수 김연우가 깜짝 등장해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라이브로 불렀다. 세 사람은 노래를 들으며 잠시 여행의 피로를 잊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MBC 새 예능의 시작
이 여정은 MBC 새 예능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를 통해 전파를 탄다.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격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10월 9일 첫 방송된다.
경북 영주를 배경으로 한 이번 여행이 어떤 사연을 품고 있는지는 다음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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