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10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각자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서로에게 기대거나 나란히 웃는 모습이 담겼다. 장동윤은 사진과 함께 ‘My Love, My Muse, My Home’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장동윤은 앞서 결혼 소식을 알리며 양가 가족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 형식으로 예식을 치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서도 함께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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