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이 10일 작곡가 박근태 편 1부를 방송했다. 옥주현과 허각을 비롯해 여러 장르의 가수 10팀이 박근태의 곡을 새롭게 편곡해 무대에 올랐다.
출연진은 옥주현, KCM·DK, 허각·김예찬, HYNN(박혜원), 김희재, 박정아, 데이브레이크, 우디·보라, 성리, 에반이다. 박근태 작곡가가 만든 곡을 중심으로 가수별 선곡과 편곡이 이뤄졌다.
옥주현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KCM·DK는 SG워너비의 ‘Timeless’를 선곡했다. 허각·김예찬은 백지영의 ‘사랑 안 해’, HYNN은 에일리의 ‘저녁 하늘’을 무대에서 재해석했다.
김희재는 박상민의 ‘해바라기’, 박정아는 에코의 ‘행복한 나를’, 데이브레이크는 쥬얼리의 ‘Super Star’를 선보였다. 우디·보라는 조PD의 ‘친구여’, 성리는 신화의 ‘Brand New’, 에반은 타샤니의 ‘경고’를 불렀다. 작곡가 박근태 편은 17일 2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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