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감독이 직접 선수를 뽑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의 트라이아웃 현장이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시즌1 선수 6명도 재선발에 도전하지만, 이들이 최종 명단에 포함될지는 방송에서 확인해야 한다.
MBC가 10일 공개한 1회 예고에 따르면 구혜인, 인쿠시, 백채림, 한송희, 윤영인, 이진이 시즌2 재트라이아웃에 나선다.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와 실업팀 선수, 은퇴 뒤 복귀를 꿈꾸는 선수들도 함께 선발 경쟁을 벌인다.
시즌1 주장을 맡았던 표승주의 빈자리를 채울 선수도 관심사로 제시됐다. 다만 공개된 예고에는 새 주장의 이름이나 최종 선수 명단이 나오지 않았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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