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김효주(31)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3연패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김효주는 10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선두(13언더파 203타) 야마시타 미유에 6타 뒤진 공동 13위에 그쳤다.
이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의 지원을 받아 LET가 주관하는 PIF 글로벌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2024년 초대 대회와 지난해 대회 모두 김효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공동 2위였던 박성현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 이븐파 72타를 남겨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3위까지 떨어졌다. 반면 아마추어 김규빈은 버디 7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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