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임성재(28)가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셋째 날 톱10 진입 희망을 이어갔다.
임성재는 10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로 공동 선두(13언더파 200타)인 마이클 브레넌, 잭 보쇼, 제이컵 브리지먼에 4타 뒤진 공동 12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13위에서 한 계단 더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올 시즌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8년 연속 진출에 도전했으나 페덱스컵 37위에 머물러 아쉽게 탈락했다. 이후 지난달 미국-인터내셔널 팀의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이번 대회에 나섰다. 이 대회 이후에는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과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상금 상위 랭커 자격으로 출전한 이상희는 버디 5개, 보기 1개, 쿼드러플 보기 1개로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3오버파 216타로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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