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만 하긴 아쉽지...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갤러리도 퍼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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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만 하긴 아쉽지...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갤러리도 퍼팅 도전

STN스포츠 2026-10-10 18:30:26 신고

8일부터 11일까지 HJ중공업과 동부건설이 에이원CC에서 열리는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 유망주 지원과 갤러리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2026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 전경). /사진=KLPGA
8일부터 11일까지 HJ중공업과 동부건설이 에이원CC에서 열리는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 유망주 지원과 갤러리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2026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 전경). /사진=KLPGA

[STN뉴스] 류승우 기자┃프로에게 한 수 배우는 골프 꿈나무, 퍼팅에 도전하는 갤러리, 선수들의 경기 성과와 연계한 기부까지. HJ중공업과 동부건설이 공동 주최한 골프대회가 경기장 안팎으로 무대를 넓혔다. 부산·경남권으로 개최지를 옮긴 올해는 유망주 레슨과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지역 골프 팬들을 맞는다.

프로에게 배우는 한 수… 부울경 꿈나무 초청

HJ중공업과 동부건설은 8일부터 11일까지 에이원CC에서 열리는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 유망주 지원과 갤러리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로 6회째인 대회가 부산·경남권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개최 지역 주민들과 만나는 행사도 늘렸다.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초·중등 골프 유망주를 위한 원포인트 레슨이다. 국내 정상급 프로선수들이 어린 선수들을 직접 만나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유망주들에게는 프로의 경기를 지켜보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자신의 골프를 점검하는 자리다.

양사는 골프단 운영과 대회 개최를 통한 선수 후원에 이어 지역의 어린 선수들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대회 현장에서 프로와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골프 저변을 넓힌다는 취지다.

8일부터 11일까지 HJ중공업과 동부건설이 에이원CC에서 열리는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 유망주 지원과 갤러리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2026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 갤러리 플라자 전경). /사진= KLPGA
8일부터 11일까지 HJ중공업과 동부건설이 에이원CC에서 열리는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 유망주 지원과 갤러리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2026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 갤러리 플라자 전경). /사진= KLPGA

응원하다 퍼팅 한 번… 갤러리도 대회 주인공

갤러리를 위한 즐길 거리도 준비했다. 대회장 행사부스에서는 퍼팅 체험과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 선수들의 샷을 따라 이동하던 관람객들이 부스에 들러 직접 골프를 즐기도록 구성했다.

홍보부스는 양사의 기업 활동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체험과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게 회사의 사업을 알리고, 고객들과 만나는 접점으로 활용한다. 새 개최지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참여에도 무게를 뒀다. 경기 관람에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가족 갤러리까지 아우르는 행사로 꾸렸다.

선수의 경기 성과, 지역 나눔으로 잇는다

대회장에는 선수들의 경기 성과를 기부와 연계하는 채리티존도 운영한다. 경쟁의 결과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HJ중공업과 동부건설은 유망주 레슨, 갤러리 체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부산·경남 주민들과 교류를 늘릴 방침이다. 골프대회를 지역 고객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삼아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8일부터 11일까지 HJ중공업과 동부건설이 에이원CC에서 열리는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 유망주 지원과 갤러리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2026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 갤러리 플라자 전경). /사진= KLPGA
8일부터 11일까지 HJ중공업과 동부건설이 에이원CC에서 열리는 ‘2026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 유망주 지원과 갤러리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2026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 갤러리 플라자 전경). /사진= KLPGA

대회 관계자는 “올해 대회는 새로운 개최지에서 부산·경남 지역 골프 팬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 꿈나무에게는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갤러리에게는 특별한 즐거움을 주는 대회를 목표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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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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