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베이스캠프에 수상한 인물이 들이닥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첫째 날 일정을 모두 마치고 여섯 멤버가 모두 잠자리에 든 야심한 시각, 수상한 인물이 기이한 방울 소리를 내며 자고 있던 멤버들 곁으로 다가선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멤버들은 허겁지겁 자리에서 일어나 그를 뒤따라 나서고, 본인들에게 접근한 인물의 정체가 100일 전 이용진, 이기택과 함께한 첫 여행에서 만났던 도깨비임을 알게 된다.
숙면을 취하다가 엉겁결에 강제 기상한 여섯 멤버는 잠이 덜 깬 채 도깨비가 숨긴 선물을 찾기 위해 베이스캠프 수색에 나선다. 숙소 이곳저곳을 샅샅이 뒤지던 멤버들은 스태프가 설치해 놓은 마이크까지 뜯으며 보물 찾기에 열중한다.
그런가 하면 이용진은 도깨비는 물론, 멤버들의 눈까지 속이고 스태프로 위장한다. 모자까지 빌려 쓴 채 스태프로 감쪽같이 변신한 그는 절묘한 타이밍에 정체를 드러내며 다른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용진의 큰 그림은 무엇일지 오는 1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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