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7'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10월 1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예약판매 시기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정상을 차지했다.
성별 구매 비중은 남성이 48.9%, 여성이 51.1%로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연령별 구매는 40대가 30.9%로 가장 높았고, 30대(27.0%), 50대(22.9%)가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전망서가 강세를 보였다. '머니 트렌드 2027'은 종합 6위, 송길영의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은 8위에 올랐다.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던 '흔한남매 23'은 4위에, 세네카의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는 2위를 각각 차지했다.
고전문학 인기도 이어졌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5위, 양귀자의 '모순'은 한 계단 상승한 9위를 기록했다. 쇼펜하우어의 '쇼펜하우어 인생수업'도 10위를 기록했다.
올해 노벨문한상 수상자로 선정된 캐나라 작가 앤 카슨의 '빨강의 저서전'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 교보문고 10월 1주차 베스트셀러 순위
1. 트렌드 코리아 2027(김난도/미래의창)
2.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논픽션)
3.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최인서/다이브)
4. 흔한남매 23(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5. 싯다르타(헤르만 헤세/민음사)
6. 머니 트렌드 2027(정태익/북모먼트)
7. 수족관(유래혁/포스터샵)
8.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송길영/교보문고)
9. 모순(양귀자/쓰다)
10.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쇼펜하우어/하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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