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코타키나발루에서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솔이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Wrapped in a Kota Kinabalu sunset”(코타키나발루의 노을에 감싸여)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솔이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을빛이 은은하게 내려앉은 잔디밭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특히 이솔이는 브라운 컬러의 비키니 상의에 붉은색 랩스커트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키니 디자인이 슬림한 상체와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하며 늘씬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이솔이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거나 스커트 자락을 살짝 잡는 등 꾸밈없는 모습으로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군살 없이 매끈한 복부와 균형 잡힌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별다른 액세서리나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비키니와 랩스커트만으로 세련된 휴양지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최근 이혼설이 확산되기도 했으나 부인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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