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양평군, 김태연 '고고고'→박서진 '지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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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양평군, 김태연 '고고고'→박서진 '지나야'

뉴스컬처 2026-10-10 09:1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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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경기도 양평을 찾는다. 지역 주민들의 노래 실력과 개성 넘치는 개인기, 초대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어우러져 일요일 낮 안방에 흥을 더할 예정이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86회는 양평 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양평군 편이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출연해 노래와 춤으로 각자의 매력을 선보인다. 남매 참가자들은 '쓰리랑'을 열창하고,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은 조PD의 '친구여'를 함께 부른다. 두 사람은 '캐치캐치'에 맞춘 댄스 개인기도 선보인다.

초등학생 소리꾼 남매의 무대도 마련됐다. 이들은 '꽃타령'을 들려주며 어린 나이에도 자신만의 소리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세대와 가족 관계를 아우르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양평군 편을 채운다.

사진=전국노래자랑
사진=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들의 무대는 트로트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박상철은 '시작이 반'으로 공연의 문을 열고, 김태연은 '고고고'로 흥을 끌어올린다. 윤태화는 '사랑 고백', 정현아는 '고마운 당신'을 각각 선보인다. 박서진은 히트곡 '지나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전국노래자랑'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장기를 선보이는 KBS의 장수 프로그램이다. 최근 방송된 2185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양평 주민들의 무대와 초대가수들의 공연을 담은 '전국노래자랑' 2186회는 오는 11일 낮 12시 10분 KBS1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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