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평소 시니컬한 매력과 이성적인 태도로 'T호소인'이라 불리던 주우재가 불평을 털어놓던 중 돌연 오열을 쏟아내며 스튜디오를 대혼란에 빠뜨린다.
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에서는 경상북도 영주에서 누군가 짜놓은 비밀스러운 계획에 따라 강제로 여행을 시작하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예측 불허 일상이 그려진다.
자유를 박탈당한 채 의문의 여행 설계자가 추천한 코스대로 움직이게 된 세 사람은 계속되는 고난도 여정에 불만을 토로한다. 특히 주우재는 "이게 무슨 여행이야! 남자 셋이 와서 이런 거를 왜 하냐고!"라며 강하게 투덜대고, 하하 역시 설계자를 적(?)으로 규정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허경환까지 눈물 훔치고 하하는 당황… 티저 공개 직후 네티즌 반응 폭발
하지만 계속해서 투덜대던 주우재가 돌연 '뿌엥' 소리를 내며 오열하는 반전 현장이 포착된다. 이에 늘 유쾌하던 허경환마저 울컥한 듯 눈물을 훔치고, 하하는 뒤통수를 맞은 듯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달래며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로 변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주우재와 허경환의 폭풍 오열이 포착되자 네티즌들은 "도대체 누가 주우재를 울렸냐", "T라더니 감성 터졌다", "허경환 울어버리는 건 진짜 처음 본다"며 궁금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놀면 뭐하니?'의 황금 케미 멤버들이 뭉친 스핀오프 예능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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