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작가 김리원, 지속가능성을 새 감각 언어로 신작공개…팀토그 ‘TASTE OF GREEN’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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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작가 김리원, 지속가능성을 새 감각 언어로 신작공개…팀토그 ‘TASTE OF GREEN’전 개최!

문화저널코리아 2026-10-09 17:23:07 신고

김리원 작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TEAM TOG와 공동으로 선보이는 ‘TASTE OF GREEN 2026'이 오는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 용산구 헤럴드갤러리에서 개최된다.

 

‘TASTE OF GREEN'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패션과 공예, 미술, 디자인 등 다양한 창작 분야를 연결해 온 전시 프로젝트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THE SENSED-감각으로 느끼는 지속가능성'을 주제 로,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과 소재, 공간을 통해 새롭게 풀어낸다.

이번 전시에는 TEAM TOG 소속 20인의 창작자가 참여한다. 회화와 조형, 설치, 공예, 사진, 패션 등 서 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은 각자의 작업 방식을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에는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아카이브 퍼포먼스와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돼 전시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구름작가 김리원의 신작으로 첫 선을 보이는 <화몽(花夢)시리즈 Dream flower Series〉는 현실의 경계를 넘어 스스로에게 귀환하는 내면의 안식처이자, 나만의 하늘 공간이다.그곳에 부유하는 한 점의 구름은 끊임없이 변화하면서도 본질을 잃지 않는 '자아'를 상징한다.


하나의 가지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피어난 꽃들은 한 존재 안에 공존하는 다양한 내면과 꿈, 무한한 가능성을 은유한다. 현실과 초현실, 자연과 기하학적 공간이 교차하는 풍경은 내면의 세계가 새로운 희망으로 확장되는 심리적 풍경을 구축한다.

 

결국 <화몽시리즈>는 자신만의 안식처에서 진정한 자아를 마주하고, 그 안에 잠재된 수많은 꿈을 꽃피우는 '희망의 서사'이다. 김리원작가의 또 다른 신작 화몽시리즈 연작으로 연이어 ‘2026뱅크아트페어’와 영국 ‘사치갤러리‘에서 열리는 ’2026포커스아트페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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