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의 2026년 월력요항에 따르면 한글날인 9일부터 11일까지 금요일과 주말이 이어져 사흘 연휴가 된다. TV 특선영화 대신 스트리밍 작품을 찾는다면 넷플릭스 한국 작품 페이지에서 확인되는 로맨스와 액션 코미디, 사극 가운데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
■ 첫사랑 이야기는 ‘20세기 소녀’
‘20세기 소녀’는 1999년, 친구가 좋아하는 남학생을 대신 관찰하기로 한 10대 소녀 보라에게도 사랑이 찾아오는 이야기다. 넷플릭스는 이 작품을 12+로 분류한다.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첫사랑과 우정을 담은 청춘 로맨스를 찾는 시청자에게 어울리는 선택지다.
■ 액션 코미디와 사극으로 고르기
황정민·염정아 주연 ‘크로스’는 과거를 숨긴 전직 요원과 형사인 아내가 위험한 임무에 함께 얽히는 액션 코미디다. 넷플릭스 작품 페이지는 관람 등급을 15+로 표시한다.
사극 액션을 찾는다면 ‘전,란’이 있다. 함께 자란 종려와 천영이 왜란 시대에 적으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로, 강동원·박정민·차승원이 출연한다. 넷플릭스는 이 작품을 청소년 관람불가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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