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가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과 인사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장면이 온라인에서 예의 논쟁을 불렀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6일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루이비통 2027 봄·여름 여성복 패션쇼 현장에서 포착됐다.
프랑스 매체 파리 매치가 공개한 영상을 다룬 프랑스 피가로 보도에는 젠데이아가 앉은 채 마크롱을 바라보고 미소를 지으며 악수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확인되는 것은 짧은 인사 장면으로, 두 사람의 대화 전체나 인사에 담긴 의도까지 보여주지는 않는다.
온라인에서는 마크롱이 다가왔을 때 일어서야 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반면 젠데이아가 웃으며 악수하고 인사를 주고받은 만큼 무례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확인된 장면은 젠데이아가 자리에 앉은 채 마크롱과 악수했다는 점이다. 이 짧은 영상만으로 의도적인 무시나 무례가 있었다고 확정하기는 어렵다. 논란은 같은 인사 장면을 두고 격식을 어떻게 해석할지를 둘러싼 반응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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