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10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마술을 배우기 위해 최현우를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2700여 명의 팬들이 참여하는 ‘닻별 체육대회’를 앞두고 평소 친분이 있는 최현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박효정도 함께 자리한다.
박효정은 비슷한 헤어스타일과 의상을 한 박서진과 최현우를 보더니 “누가 우리 오빠인지 모르겠다”며 놀라워한다. 이어 최현우가 만 48세라는 사실을 듣고 “그럼 마술사님도 오빠처럼 튜닝을 하신 거냐?”라고 물어 당황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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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현우는 박서진에게 마술을 가르치던 중 ‘살림남’에서 만난 여성들 가운데 연락하고 싶은 사람을 고르라고 질문한다. 박서진의 답변을 들은 그는 “엇! 거짓말을 해?”라며 칼날이 달린 마술 소품으로 장난을 쳐 긴장감을 안긴다.
박서진과 최현우는 얼굴 바꾸기 애플리케이션에도 도전한다. 서로의 얼굴이 바뀐 모습을 확인한 두 사람은 동시에 “어억!”이라고 외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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