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대전 악마의 왼발' 이명재부터 이유현-이탈로-클리말라까지...9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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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전 악마의 왼발' 이명재부터 이유현-이탈로-클리말라까지...9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공개

인터풋볼 2026-10-09 04:45: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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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2026시즌 9월 K리그1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선수를 가리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 팬 투표가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9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를 공개했다. 연맹과 EA가 함께 주관하는 이달의선수상은 매달 K리그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K리그를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등 주요 유럽 리그에서도 운영되고 있는 월간 시상이다.

최종 수상자는 연맹 TSG기술위원회의 평가와 팬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먼저 TSG기술위원회 투표에서 60%의 비중으로 후보 4명을 선정하고, 이후 K리그 팬 투표 25%와 FC 온라인 이용자 투표 15%를 더한다. 최종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9월 이달의선수상 주인공이 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가 전달되며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가 부착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9월 이달의선수상 후보에는 이명재(대전), 이유현(강원), 이탈로(제주), 클리말라(서울)가 선정됐다. 이번 심사 대상은 K리그1 27라운드부터 30라운드까지의 경기와 강원-인천의 22라운드 순연경기다. 이명재는 4경기에 나서 1골 3도움을 기록했고 세 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이유현은 5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했으며, 28라운드 전북전에서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로 아부달라의 동점골을 만들어내며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이탈로는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후보에 올랐다. 특히 30라운드 강원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고 라운드 MVP까지 차지했다. 클리말라는 4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29라운드 전북전에서는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명재와 이탈로, 클리말라는 이번 후보 선정으로 개인 통산 처음 이달의선수상 경쟁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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