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강유진에 3-2 신승,
히다 3-0 김진아
이미래-박다솜, 강지은-한지은
김가영은 강유진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신승을 거뒀다. 김가영은 세트스코어 1-1에서 맞은 3세트에 단 4이닝만에 11:1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그러나 직전 3차전 에스와이배 준우승자인 강유진의 반격도 만만치않았다. 강유진은 4세트에 뱅크샷 세 방을 앞세워 11:3으로 따내며 2-2 균형을 맞췄다. 마지막 5세트. 선공을 잡은 김가영이 끝내기 5점(6이닝)으로 9:3으로 마무리, 8강에 올랐다.
통산 1회 우승(22/23시즌 TS샴푸배) 기록이 있는 히다 오리에는 애버리지 1.435, 하이런7점에 힘입어 김진아(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3-0으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 김가영과 히다 오리에는 9일 낮3시 4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상대전적에선 김가영이 5전5승을 기록 중이다.
직전 3차전에 이어 2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박정현(하림)은 이신영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쳤다. 또한 강지은이 김상아를 3-2, 정수빈이 이화연을 3-2로 물리쳤다.
이어 이미래가 이승희를 3-1, 한지은이 용현지를 3-1, 박다솜이 임경진을 3-1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9일 8강전은 김가영-히다 오리에, 박정현-정수빈, 이미래-박다솜, 강지은-한지은 대결로 치러진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