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영국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UMBRO)가 2026 FW 경량 패딩 컬렉션 ‘VEIL OF WARMTH’를 출시하고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간절기에는 단독 아우터로, 한겨울에는 미들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는 경량 다운과 패딩으로 구성됐다. 엄브로의 축구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했으며, 아메리칸 빈티지와 길거리 축구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일을 담았다.
주력 제품인 ‘X-RAY(엑스레이)’ 시리즈는 초경량 원단을 통해 내부 충전재가 은은하게 비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독일 프로이덴베르그사의 ‘COMFORTEMP’ 웰론 패딩 충전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볼륨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갖췄다. 세탁 후 건조가 빠르고 충전재 뭉침이 적어 관리하기 편하다. 후드와 스탠넥 경량 패딩 자켓 등으로 출시됐다.
‘페더플렉스(FEATHERFLEX)’ 시리즈는 가벼움과 유연한 착용감을 강조한 다운 제품군이다. 머스코비 덕다운(80:20) 충전재와 내구성이 높은 립스탑 원단을 적용했다. 대표 제품은 ‘페더플렉스 2.0 경량 머스코비 덕 다운 자켓’이다.
엄브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스포티한 경량 패딩을 한층 더 스타일리시하게 제안하면서도 아우터 본연의 기능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라인업”이라며 “NCT WISH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트렌디한 감성이 더해진 세련된 겨울철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컬렉션은 전국 엄브로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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