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스릴러 연극<2인실 x 무간도>‘인간의 어두움과 사랑의 극적 묘사' 10월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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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스릴러 연극<2인실 x 무간도>‘인간의 어두움과 사랑의 극적 묘사' 10월15일 개막!

문화저널코리아 2026-10-08 22:05:16 신고

연극 2인실 X 무간도 공연포스터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극단 예휘가 제작하고 바람커뮤니케이션이 기획하는 본격 심리 잔혹스릴러 연극 <2인실 x 무간도>가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0월 18일(일)까지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연극 <2인실 x 무간도>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밀도 높은 스릴러로, 인간 본연의 욕망과 두려움, 그리고 극한의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성의 밑바닥을 파헤치는 작품이다. 인터미션 10분을 포함해 총 150분 동안 관객들을 숨 막히는 심리전의 한가운데로 이끈다.

 

두 개의 이야기, 하나의 강력한 심리 잔혹스릴러 연극이다. 두 작품 모두 사회 문제인 아동폭력과 학원폭력을 소재로 피해자의 고통과 입장을 직접적으로 표현한다. '2인실'은 2인 병실에서 두 환자를 통해 서로 영혼을 바꿔 서로의 과거 상흔에 대한 고통을 되새기고, '무간도'는 과거 아동폭력에 의한 피해자들의 끔찍한 고통을 보여준다.

 

본 작품은 ‘2인실’과 ‘무간도(無間道)’라는 두 개의 상징적 공간과 개념을 결합해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끊이지 않는 고통과 집착의 공간을 떠올리게 하는 서사를 통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작품은 또한 강한자와 약한자의 관계에서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특히 작품 무간도(無間道)’ 는 성인들이 아이들에 언어, 물리적으로 가해지는 무관심과 무심함으로 인한 폭력성에 대해 얘기 하며, 또 다른 병폐를 낳지 않기를 바라는 작품이다.

 

대학로 베테랑 연기파 배우 4인의 미친 호흡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입지를 다져온 배우 김명애, 배소희, 강민석, 이헌일이 출연하여 밀폐된 공간 속 인물 간의 폭발적인 갈등과 강렬한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소극장 무대만이 줄 수 있는 생생한 체감 서스펜스 연극 <2인실 x 무간도>는 관객과 무대의 거리가 가까운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의 특성을 살려, 배우들의 숨소리와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피부로 느끼며 관객이 마치 사건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극도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극단 예휘 송윤석 대표는 "이번 작품은 단순한 공포나 놀라움을 넘어, 인간 내면에 숨겨진 잔혹함과 심리적 갈등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스릴러"라며 "스릴러 장르를 사랑하는 연극 매니아들과 언론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관람 연령은 만 12세 이상이다.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7시, 토요일,일요일 오후 3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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