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20년 넘는 활동 기간 동안 거의 없었던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임세주와 6년째 교제 중인 사실이 뒤늦게 포착된 것이다.
메모리스트 촬영장에서 싹튼 인연
두 사람의 인연은 2020년 3월 방영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승호는 초능력 형사 동백 역을, 임세주는 이슬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당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인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몸담고 있었다. 촬영장에서 쌓은 친분이 사적인 만남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유승호, 소속사 옮겨도 관계 유지
유승호는 2022년 스토리제이컴퍼니를 나와 현재 333엔터테인먼트에 적을 두고 있다. 소속사가 갈렸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끊어지지 않았다.
교제 사실은 그동안 극소수 측근들 사이에서만 공유돼 왔다. 최근에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거나 공개된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고 한다.
아역부터 20년, 처음 나온 열애설
유승호는 2000년 MBC '가시고기'로 데뷔해 아역부터 성인 연기자까지 쉼 없이 활동해왔다. 그 긴 시간 동안 열애설이 거의 불거지지 않았던 배우로 꼽힌다.
2017년 한 인터뷰에서 그는 연애는 몇 번 해봤다고 밝힌 바 있다. 임세주는 2011년 가수 해오라로 먼저 데뷔한 뒤 2014년 배우로 전향한 이력을 갖고 있다.
10월 8일 기준으로 유승호 측은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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