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이 과거 사진을 올리는 유행을 비판한 직후 본인도 20대 시절 셀카를 연달아 공개했다. 지적과 어긋나는 행보에 언행불일치라는 반응이 나온다.
장근석, 지인들의 과거사진 업로드 저격
10월 7일 장근석은 본인 SNS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지인들 사이에서 번지고 있는 과거 사진 올리기 유행을 두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이다.
그는 지나간 모습을 자랑하듯 게시해 놓고 스스로만 만족하는 모습이 별로라는 취지로 적었다. 과거를 추억하는 방식에 선을 긋는 듯한 문장이었다.
비판 직후 본인은 셀카 2장 게재
글을 올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장근석은 20대 시절 셀카를 잇따라 공개했다. 빨간색 코트를 입은 사진에는 '데헷'이라는 문구를 달았다.
묶은 머리에 목걸이를 착용한 전성기 사진도 함께 올라왔다. 이 사진 아래에는 '헤헤'라는 표현이 붙었다.
과거 미모 자부심 고스란히
두 장 모두 본인의 과거 미모에 만족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불과 몇 줄 앞에서 과거 사진 자랑을 지적한 것과는 상반된 태도다.
이를 지켜본 이들 사이에서는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 7월 ENA '디렉터스 아레나' 출연을 마치고 종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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