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8일 오후 3시 20분께 충북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면 등 충북혁신도시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14곳 9천세대 등 총 293개 건물에 정전이 발생했다.
일부 아파트와 마을의 전력은 곧바로 복구됐으나 아직 복구되지 않은 세대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전력 충북본부 관계자는 "변전소 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했으나 전력 공급은 곧바로 재개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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