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글로벌 K뷰티 유통 전문기업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자사 리테일 플랫폼 ‘K뷰티 월드(K-Beauty World)’를 통해 미국 프리미엄 백화점 노드스트롬에 K뷰티 브랜드 12개를 선보였다.
입점 제품은 스킨케어, 헤어케어, 색조 등 3개 분야의 200여 품목이다. 참여 브랜드는 코스노리, 에이피엘비, 에잇그로우, 청미정, 헤어플러스, 원씽, 피캄, 야다, 린제이, 드리오페, 한스킨, 루톤이다.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제품은 지난 6월부터 노드스트롬 온라인몰과 미국 전역 최대 86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색조 제품은 온라인몰에 먼저 공개됐으며, 이번 가을부터 오프라인 매장 내 ‘아티스트리(Artistry)’ 섹션에서도 선보인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이번 입점을 계기로 고기능성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K뷰티 제품의 북미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별 고객 반응과 제품 선호도 등을 분석하고, 노드스트롬 고객층의 관리 수요에 맞는 브랜드와 제품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정새라 대표는 “랜딩인터내셔널은 얼타뷰티, 타깃, JCPenney, 미군 유통 채널에 이어 노드스트롬까지 다양한 채널에서 K뷰티를 선보이며 각 채널별 고객 특징과 수요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노드스트롬 입점을 통해 K뷰티가 미국의 구매력 높은 3050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랜딩인터내셔널은 2013년 설립된 미국 기반 뷰티 유통 기업으로, 지금까지 225개 이상 브랜드와 1000여 개 제품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현지화, 마케팅, 유통 채널 입점까지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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