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초저녁달’ 미치에다 슌스케 “부국제 참석, 꿈 이뤄진 것 같아” [31st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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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초저녁달’ 미치에다 슌스케 “부국제 참석, 꿈 이뤄진 것 같아” [31st BIFF]

스포츠동아 2026-10-08 14:27: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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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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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타케무라 켄타로 감독과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 안자이 세이라가 참석했다.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모두에게 ‘왕자님’이라 불리던 요이와 코하쿠가 우연히 부딪친 뒤 “운명인지 확인해 보자”며 계약서까지 쓰고 시험 삼아 사귀어 보는 이야기다.

이날 미치에다 슌스케는 “안녕하세요. 미치에다 슌스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한 뒤 “부산에 오게 돼 기쁘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언젠가 꼭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꿈이 이뤄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9편을 포함해 59개국 총 316편의 다채로운 작품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시내 8개 극장, 총 31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 |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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