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와 임세주가 오랜 기간 교제해 왔으나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남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유승호 소속사 333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두 배우는 과거 연인 사이였으나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며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임세주 측 역시 6년간 만남을 이어온 것은 사실이나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3월 방영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3년생인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한 이래 영화 '집으로...', '마음이...', '블라인드'와 드라마 '공부의 신', '무사 백동수', '복수가 돌아왔다', '거래'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1991년생인 임세주는 2011년 가수로 먼저 연예계에 발을 들인 후,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국민 여러분!', '살인자ㅇ난감' 등 다채로운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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