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오후3시47분 현재 인텔 주가는 전일대비 0.82% 오른 113.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대만 TSMC가 테라팹 프로젝트에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텔 주가는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5.7% 하락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합류한 테라팹 프로젝트에서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도 TSMC가 프로젝트를 주도할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머스크는 엑스(X)를 통해 스페이스X(SPCX)와 테슬라(TSLA)가 직접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고 운영할 것이라며 “이에 대해 어떤 의심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TSMC가 원할 경우 테라팹 일부를 임차할 가능성은 있지만 그 이상의 역할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인텔의 참여 축소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최근 주가를 압박했던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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