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230억 건물주다운 노후 플랜?…보증금 22억·월 500만원에 “마음에 들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정수, 230억 건물주다운 노후 플랜?…보증금 22억·월 500만원에 “마음에 들어”

스포츠동아 2026-10-08 03:41:00 신고

3줄요약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캡처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박정수가 보증금 22억원, 월 이용료 500만원인 고급 실버타운을 둘러보며 입주에 관심을 보였다.

7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박정수가 서울 강서구의 한 실버타운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박정수는 “요새 솔직히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갑자기 무슨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며 실버타운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레스토랑과 문화시설, 노래 연습실, 건강관리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관심은 입주 비용에도 쏠렸다. 영상에서 소개된 18평형은 보증금 7억5000만~7억8000만원에 월 이용료가 1인 기준 215만원, 2인 기준 290만원이었다. 가장 넓은 49평형은 보증금 22억원에 2인 기준 월 이용료가 500만원이었다.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캡처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캡처

22억원이라는 보증금을 들은 박정수는 “22억은 죽어도 갖고 있어야 되는구나”라며 웃었다. 이후 방 3개와 넓은 거실, 수납공간을 갖춘 49평형을 둘러본 뒤에는 “이 정도면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어차피 22억이라는 돈이 없어지는 돈이 아니라 내가 보증금으로 내는 것”이라며 “한 달에 500만원 낼 여유가 있는 분들은 편안하게 지내기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본 것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평수가 이 평수”라며 “49평 생각해보겠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입주를 결정한 것은 아니다.

사실혼 관계인 정을영 PD를 언급하기도 했다. 박정수는 “나는 안 와도 되는데 우리 영감은 혼자서 입주시켜도 되겠다”며 “나는 집에서 혼자 살고 우리 영감은 여기가 잘 맞을 것 같다”고 농담했다.

박정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소유 중인 서울 압구정 건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건물의 가치는 부동산 업계에서 약 230억원으로 추정된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