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골밀도 검사에서 골다공증 직전 상태라는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
6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보건소를 찾아 골밀도 검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건강 관리에 힘써온 황신혜는 검사 전부터 골밀도가 낮게 나오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건강검진 결과표를 받으면 추적 검사를 하라는 게 많았다”며 “저는 도대체 종합병원인가요?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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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에서도 골감소증이 확인됐다. 의사는 “오른쪽은 -1.3, -1.7로 골감소증이 시작됐다”며 “이 추세로 가면 80세 전에 골다공증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황신혜가 앞으로 주의해야 할 점을 묻자 의사는 칼슘과 비타민D 섭취, 햇빛 노출과 함께 꾸준한 운동을 강조했다. “먹고 누워 있으면 뼈가 건강해지는 게 아니다. 뛰어야 한다”며 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1963년생으로 63세인 황신혜는 20대부터 꾸준히 운동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은행에 돈을 저축하듯 내 몸을 저축하는 것”이라며 건강 관리를 이어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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