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가수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지원이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은 “원래는 가수로 데뷔할 뻔했다고 하더라.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지원은 “가수 연습생으로 2~3년 연습했다”며 “당시에 가수 윤하가 같은 소속사였다”고 밝혔다. 이어 “윤하와 함께 무대에서 피아노 연주를 한 경험 정도가 살짝 있다”고 회상했다.
유재석은 “본인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지켜보신 대표님이 이쪽보다 다른쪽을 제안했다고 한다”며 김지원이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한편 김지원은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한다.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구서대학교병원에 파견된 천재 외과 의사가 압도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바로잡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누아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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