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태성이 어느덧 키 187cm로 자란 중학교 3학년 아들이 자신의 연애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태성이 신입생으로 합류해 일상을 공개하고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소개팅에 나선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태성은 아들의 근황을 묻자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됐고 키도 187cm로 저보다 크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중”이라고 밝힌다.
아들이 자신의 연애도 응원하고 있다고 한다. 이태성은 “아들도 알 거 다 아는 나이라 아빠의 연애를 응원해주고 있다”며 “아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나도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한다.
사진제공|채널A
배우뿐 아니라 화가로 활동 중인 일상도 공개한다. 자택 2층에 작업실을 둔 이태성은 “화가로 작업을 시작한 지 올해로 12년 차”라며 “17번의 개인전을 치렀고 작품 개수는 3000개 정도 된다”고 설명한다.
가장 비싼 작품 가격은 2500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송해나가 “그 작품 팔렸나요?”라고 묻자 이태성은 “우리 집에 걸려 있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아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이태성이 소개팅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는 9일 오후 9시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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