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이태성 “중3 아들, 내 연애 응원…재혼해 딸 낳고파”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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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대디’ 이태성 “중3 아들, 내 연애 응원…재혼해 딸 낳고파” (‘신랑수업2’)

일간스포츠 2026-10-07 10:1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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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배우 이태성이 재혼과 ‘새로운 2세’에 대한 소망을 솔직하게 밝힌다.

오는 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23년 차 배우 이태성이 입학해, 화가로 영역을 넓힌 근황과 소개팅에 나선 현장을 공개한다.

이날 이태성은 스튜디오를 찾아와 ‘멘토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의 환영을 받는다. ‘4학년 1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김요한과는 동갑내기 친구”라며 반갑게 악수를 나눈다. 

아들의 근황에 대해 이태성은 “어느덧 중학교 3학년이 됐고, 키도 187cm로 저보다 크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중”이라고 밝힌다. 

또한 그는 “아들도 알 거 다 아는 나이라, 아빠의 연애를 응원해주고 있다. 아들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나도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신랑수업2’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한다. 

결혼 의사도 있다고 고백한다. 이태성은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 결혼해서 딸을 낳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앞서 이태성은 2012년 입대를 앞두고 7세 연상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 신고를 하고 돌 지난 아들이 있다고 직접 밝혔으나, 군 제대를 앞둔 2015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태성이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채널A

현재 이태성은 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그림 작업실이 있는 자택이 공개된다. 이와 관련해 그는 “화가로 작업을 시작한 지는 올해로 12년 차”라며 “17번의 개인전을 치렀고, 작품 개수는 3천 개 정도 된다”고 설명한다. 

특히 가장 ‘고가’의 작품 가격에 대해 이태성은 “2500만 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지만, “그 작품 팔렸나요?”라는 송해나의 질문에 “우리 집에 걸려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배우 겸 화가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이태성의 근황은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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