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4기, 막내남들 한 솔로녀에 몰렸다…첫인상 선택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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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34기, 막내남들 한 솔로녀에 몰렸다…첫인상 선택 ‘소름’

스포츠동아 2026-10-07 09:3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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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ENA·SBS Plus

사진제공 | ENA·SBS Plu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나는 SOLO’ 34기에서 솔로남들의 출생 순서에 따라 첫인상 선택이 묘하게 갈리는 결과가 나온다.

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다둥이 특집’으로 꾸며진 34기의 첫인상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솔로남들은 첫인상이 마음에 드는 솔로녀에게 ‘애절한 편지’를 전하며 마음을 표현한다.

선택 결과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공통점이 발견된다. 집안에서 막내인 솔로남들이 모두 한 솔로녀를 선택한 반면, 첫째와 둘째, 셋째인 솔로남들은 또 다른 솔로녀에게 마음을 보인다.

이를 확인한 송해나는 “남자들 진짜 하나같이 똑같냐”며 놀란다. 이이경 역시 “막내는 다 한쪽으로 몰렸다”고 신기해한다.

데프콘은 “막내들이 누나들에게 대부분 사랑을 많이 받았잖아. 그 사랑을 본능적으로 찾아가는 것”이라고 나름의 해석을 내놓는다.

다만 이날 결과는 34기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에서 나타난 흥미로운 공통점이다. 출생 순서가 이성 선택을 결정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실제 선택 이유와 두 솔로녀에게 마음이 양분된 배경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부상에도 입소를 강행한 솔로녀의 사연도 공개된다.

한 솔로녀는 입소 당일 발을 헛디디면서 손으로 벽을 짚다가 골절상을 입었다. 그는 “수술해서 맞춰야 된다고 하는데 이 정도로 심각할 줄 모르고 참고 운전해서 왔다”고 설명한다.

‘솔로나라 34번지’에 도착한 뒤 인근 병원에서 상태를 확인한 그는 당장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고 다시 촬영에 합류한다.

그는 “운 좋으면 배우자까지 만날 수 있는데 이 기회를 놓치기 너무 아쉬웠다”며 “목적은 당연히 ‘최커’”라고 의지를 드러낸다.

‘다둥이 특집’을 향해 처음부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 솔로녀도 등장한다. 그는 “다둥이 특집이면 싫다고 했다”며 제작진에게 “클레임을 걸려고 했다”고 말해 이이경을 놀라게 한다.

하지만 입소 이후에는 “계속 보다 보니까 괜찮은 것 같다”며 생각이 달라졌음을 밝힌다. 그의 마음을 바꾼 솔로남이 누구인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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