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경민이 ‘동상이몽2’에서 전성기 시절 신문 1면을 장식했던 스캔들을 떠올렸다. 다만 당시 거론된 상대와 실제 교제한 것은 아니었다고 출연진이 설명했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홍경민은 아내 김유나, 두 딸과 추억 박물관을 찾았다. 옛 스포츠 신문을 본 출연진이 과거 연예계 이야기를 나누면서 홍경민의 전성기 시절 스캔들이 화제로 떠올랐다.
서장훈이 스포츠 신문 1면에 나온 적이 있는지 묻자 홍경민은 히트곡 ‘흔들린 우정’이 잘됐을 때 스캔들 기사로 한두 차례 신문에 실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홍경민이 당시 유명 연예인들과 스캔들이 났지만 실제로 만난 사이는 아니었다고 짚었다. 홍경민은 상대 중 아이돌과 배우가 있었다고 답했으며, 구체적인 인물은 언급하지 않았다.
홍경민은 당시의 인기를 두고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말하며 웃어 넘겼다. SBS 공식 다시보기 페이지에는 해당 방송이 457회로 소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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