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리아킴이 19년째 연인인 윤여욱과 혼인신고 없이 동거를 이어가는 이유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나란히 원밀리언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사이다.
윤여욱이 밝힌 비혼 동거 이유
오는 10월 4일 방송되는 EBS '시대목격' 8회에는 리아킴과 윤여욱이 함께 출연한다.
윤여욱은 결혼하지 않은 이유로 리아킴이 '아줌마' 딱지 없이 젊고 예쁜 아티스트로 활동하길 바랐다고 밝혔다.
2023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두 사람은 15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때 리아킴은 결혼하고 싶은 느낌이 아니라고 말하며 두 사람만의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내비쳤다.
슬럼프 딛고 세계 정상 오르기까지
리아킴은 춤을 시작한 지 5~6년 만에 락킹과 팝핑 두 장르 모두에서 세계 대회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다. 화려한 성과 뒤에는 긴 슬럼프의 시간도 있었다.
2011년 중국의 한 10대 소년과 벌인 팝핑 배틀에서 패배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후 7~8년간 슬럼프를 겪으며 체중이 늘어나는 등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전해졌다.
현재 리아킴은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일상을 보내며 안정을 찾은 모습이다. 오랜 시간 함께한 연인이자 사업 파트너인 윤여욱과의 관계도 여전히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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