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게임즈는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에 신규 클래스 ‘오피시언트’를 추가하고 고고학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오피시언트는 향로와 연기를 활용해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광역 마법 딜러 클래스다. 향로에서 피어나는 연기로 일정 공간을 장악하고 범위 안에 있는 적을 제압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펼친다.
기존 고고학 콘텐츠도 탐사와 전투, 성장이 연계되는 구조로 변경했다. 핵심인 ‘유물’ 시스템에서는 탐사를 통해 획득한 유물을 감정한 뒤 ‘연성’, ‘신성’, ‘혼돈’ 등 세 종류의 오브를 사용해 능력을 활성화할 수 있다. 획득한 유물은 이후 탐사와 전투에 활용할 수 있어 수집과 캐릭터 성장 요소를 함께 강화했다.
업데이트와 함께 캐릭터 육성을 지원하는 ‘포포 부스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서는 ‘강화 확률업 2배’와 ‘스페셜 클래스 해금권’ 등을 제공해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이벤트를 통해 성장시킨 캐릭터의 무기와 방어구, 장신구는 최종적으로 현재 시즌 장비로 계승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규·복귀 이용자의 성장 부담을 낮추고 최신 콘텐츠 진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현재 스팀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신규 클래스와 고고학 개편에 대한 세부 내용은 스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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