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한그루가 촬영을 마친 뒤에도 스킨케어부터 팔뚝과 허벅지, 발 관리까지 이어지는 자신만의 나이트 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6일 한그루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를 통해 공개된 ‘밤마다 이렇게까지 한다고? 여배우의 리얼 나이트 케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한그루는 평소 사용하는 제품과 관리법을 직접 보여줬다.
촬영을 마친 한그루는 “씻어야죠”라면서도 “저녁에 할 게 많으니까 씻을 생각을 하면 ‘이제 시작이구나’ 싶다. 스케줄 시작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래 평소에 늘 하는 그대로 보여드리겠다”며 화장을 지우는 과정부터 스킨케어를 차례로 공개했다.
먼저 포인트 리무버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지운 뒤 클렌징 기기로 세안을 이어갔다. 한그루는 귀찮을 때도 있지만 해당 기기를 사용하지 않은 날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는 것 같다는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관리 루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한그루는 팔뚝과 허벅지에 붙이는 패치를 꺼내며 “팔뚝살이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자신이 고민하는 부위에 붙여놓고 잔다며 “한 30분에서 1시간 지나면 열이 난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제품의 효과에 대해서는 한그루가 직접 사용하며 느낀 개인적인 경험을 소개한 것이다.
발 관리도 빠지지 않았다. 한그루는 풋크림을 바른 뒤 일회용 발 커버를 착용하고 잠든다며 실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그는 “애들이 내가 맨날 뭐 하는지 안다”며 밤마다 이어지는 자신의 관리 루틴을 웃으며 설명했다.
한그루는 “피부가 굉장히 예민하고 트러블이 잘 난다”며 이날 소개한 제품들은 자신이 오랫동안 사용해온 것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평소에 진짜 자주 쓰는 것들을 소개하고 나니까 뿌듯하다”며 자신의 나이트 케어를 마무리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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