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획” 토트넘이 김민재 노린다!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 제안 받아들일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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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계획” 토트넘이 김민재 노린다! “바이에른 뮌헨이 이적 제안 받아들일 수도 있어”

인터풋볼 2026-10-06 12: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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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내년 여름 김민재 영입에 나설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적 제안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의 거취가 화제였다. 지난 시즌 입지 때문이었다. 김민재는 조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와 주전 경쟁에서 밀려 팀 내 3순위 센터백으로 평가받았다. 이로 인해 이적 가능성이 떠올랐다.

그러나 김민재가 직접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제주SK와 친선 경기를 앞두고 “선수로서 바이에른 뮌헨이라는 구단에 있는 게 행복한 일이다. 작년에도 경기를 나름 많이 뛰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민재는 “세 번째 위치에서 경쟁하는 입장이다. 운동장에서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 더 열심히 하려고 했다. 감독님이 기회를 많이 주시지 않겠나. 바이에른 뮌헨에 남아 있을 것 같다”라며 잔류를 암시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남았으나 여전히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최근엔 토트넘행이 거론됐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위한 새로운 움직임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도중 김민재가 떠나는 걸 허용하지 않을 거다”라며 “내년 여름엔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 만약 시즌이 끝난 뒤 김민재를 보낸다면 대체자를 찾을 시간이 있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김민재의 계약은 2028년까지다. 그가 바이에른 뮌헨과 새로운 조건에 합의하지 못한다면 향후 12개월 안에 떠나는 모습을 보더라도 놀랄 일은 아닐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민재를 원하는 팀은 더 있다. 영국 ‘골닷컴’에 따르면 이탈리아 명문 AC 밀란과 아스톤 빌라 등 프리미어리그 팀들도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 소식을 다루는 ‘FCBinside’는 “해외 팀들이 김민재를 더욱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했다. 김민재가 어떤 선택을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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