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웨이션브이 샤오쥔이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6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오쥔은 오는 26일 첫 번째 미니앨범 ‘헤이, 썸바디’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중국어·영어 버전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
샤오쥔은 웨이션브이에서 보컬을 맡아 안정적인 고음과 섬세한 표현력을 보여온 멤버다. 엔시티 활동을 비롯해 커버곡과 OST 등으로도 꾸준히 목소리를 들려온 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팀 활동에서 보여준 보컬과는 또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궁금증을 더한다.
샤오쥔이 속한 웨이션브이는 엔시티 멤버 가운데 중화권 멤버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2019년 1월 데뷔했다.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과 한국 등에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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