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알리아 스튜디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송지호와 가수 겸 배우 김소리가 오랜 교제 끝에 10월 부부가 된다.
송지호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6일 “송지호가 연예인 동료인 예비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고 아름다운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가수 겸 배우 김소리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쌓아온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
송지호는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드라마 ‘닥터 차정숙’,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올해 2월 종영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홍은조(남지현)의 오라비 홍대일 역을 맡았다. 극 중 코믹 연기와 정극을 오가며 존재감을 보였다.
김소리는 2016년 가수로 데뷔했다. 그룹 리얼걸프로젝트(R.G.P)로 활동한 데 이어 예능 ‘썸바디2’,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 서바이벌 예능 ‘믹스나인’ 등에 출연했다.
3월 공개된 한국·인도 합작 넷플릭스 영화 ‘Made in Korea(다시, 서울에서)’에서는 밴드 보컬 한솔 역을 맡아 연기 활동도 이어갔다.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송지호는 향후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