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팔 부상으로 인해 최근 일하던 곰탕집을 퇴사했다는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지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지연수는 그동안 일해왔던 곰탕집을 결국 그만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퇴사의 결정적인 이유는 악화된 오른팔 부상이었다. 지연수는 통증이 계속되었음에도 물리치료를 받으며 일을 강행해 왔으나, 병원 진단 결과 "근육이 다 찢어져서 일을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강력한 경고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웨딩숍 피팅부터 곰탕집까지 반복된 무리… "놀지 않을 것" 싱글맘의 집념
지연수는 이전 웨딩숍 근무 시절 드레스 피팅 과정에서 팔을 반복적으로 사용했고, 이후 지속된 노동으로 인해 손상이 누적된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지연수는 지난 7월 곰탕집에서 4개월째 근무 중이라며, 오전에 일하고 오후에는 아들을 돌보는 일상을 밝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부상 악화로 퇴사했지만 지연수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치료를 병행하면서 집 근처 아르바이트 이력서를 제출하고 있다는 그는 "전 놀지 않을 거다"라며 싱글맘으로서 강한 자립심을 드러냈다.
한편 지연수는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이혼 후 슬하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우리 이혼했어요2' 등을 통해 이혼 후의 삶을 솔직히 공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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