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 코리아는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과 후면광장에서 연 '호요랜드2026(HoYoLAND2026)'에 나흘간 3만 4천 명이 다녀갔다고 6일 밝혔다.
개막 전 판매한 티켓 3만 4천 장이 모두 팔렸고, 방문객도 같은 규모로 집계됐다. 지난해 '호요랜드2025' 당시 주최 측이 밝힌 입장권 판매량은 3만 2천 장이었다.
올해로 3회째인 행사에는 붕괴3rd, 원신, 미해결사건부,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5종이 참가했다. 붕괴3rd는 단서를 따라 소장품을 찾는 이벤트를, 원신은 모험가 길드 의뢰를 옮긴 미션을 운영했다.
미해결사건부 체험존에서는 남자 주인공 4명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프로그램이, 붕괴: 스타레일 부스에서는 너굴통신 견습 기자 미션이 진행됐다. 젠레스 존 제로는 레미엘과 왈츠를 추는 체험을 준비했다.
무대 공연과 2차 창작 전시, 코스프레 퍼레이드도 함께 열렸다. 구글플레이는 8홀에서 한정 포토카드 이벤트를, 갤럭시 스토어는 7홀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 체험존을 운영했고, 몬스터 에너지는 후면광장에서 성인 대상 이벤트를 진행했다.
호요버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에 4년 만에 1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젠레스 존 제로와 신작 붕괴: 넥서스 아니마, 쁘띠플래닛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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