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밋 더 마스터스 인 발리 2026’을 열고 글로벌 의료진 대상 에스테틱 교육을 진행한다.
시지바이오는 6일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등 15개국 의료진 110여 명을 초청해 라이브 시술 시연과 학술 심포지엄을 연계한 복합시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지바이오의 메디컬 에스테틱 클리닉 ‘뉴룩(NULOOK)’에서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 기반 필러 ‘디클래시 CaHA’와 실 리프팅을 활용한 라이브 시연을 선보인다.
이어 17일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CaHA 시술 프로토콜인 ‘CAST Code’ 분석과 함께 몽골, 베트남, 포르투갈 등 5개국 의료진이 참여하는 ‘글로벌 케이스 셰어링’ 세션을 통해 국가별 임상 노하우를 공유한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글로벌 의료진 교육을 통해 단순 제품 안내를 넘어 임상 경험을 다각도로 논의하겠다”며 “뉴룩을 거점으로 현지 및 해외 전문가 간 학술 교류 기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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