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팔 부상으로 곰탕집을 퇴사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가 팬들과 소통하며 최근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지연수는 최근까지 근무했던 곰탕집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이유는 오른팔 부상이었다.
지연수는 그동안 팔에 계속 통증이 있었지만 물리치료를 받으며 일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결과 “근육이 다 찢어져서 일을 하면 안 되는 상태”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결국 곰탕집을 퇴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팔 부상은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고 했다. 과거 웨딩숍에서 근무하며 드레스 피팅을 하는 과정에서 팔을 반복적으로 사용했고, 이후에도 계속 일을 하면서 무리가 쌓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연수는 곰탕집에서 근무하는 일상을 공개해왔다. 지난 7월에는 곰탕집에서 4개월째 일하고 있다며 오전부터 점심 장사 시간까지 근무한 뒤 오후에는 아들을 돌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는 치료와 함께 새로운 일도 찾고 있다. 지연수는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아르바이트를 찾아 이력서를 넣고 있다며 “전 놀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아들을 뒀으며 이후 이혼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등에 출연해 이혼 이후의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