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소상공인 우수제품으로 서울시 취약계층 180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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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소상공인 우수제품으로 서울시 취약계층 1800명 지원

포인트경제 2026-10-06 08:59:59 신고

복지기관 20곳 지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협력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전달식

지난 2일 서울 양천구 신목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우리동네복지센터 경로식당’에서 케이뱅크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신목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지원 제품을 생산한 소상공인이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뱅크 지난 2일 서울 양천구 신목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우리동네복지센터 경로식당’에서 케이뱅크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신목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지원 제품을 생산한 소상공인이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케이뱅크

[포인트경제] 케이뱅크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손을 잡고 추진한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결실을 맺었다.

6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 2월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6600만원을 기부하며 프로젝트의 발판을 마련했다.

공모 거쳐 선정된 20개 우수제품 복지기관 전달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국 232개 소상공인이 제품을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거쳤으며, 심사를 통해 식료품 12개와 생활용품 8개 등 총 20개의 우수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물품은 돼지국밥, 재래식탁김, 고등어, 참기름·들기름, 쌀라면, 영양균형미음 등의 식료품부터 차렵이불세트, 김치통, 칫솔 등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 제품들은 서울시 소재 복지기관 20곳에 전달되었으며, 각 기관이 이용자들의 실제 수요에 맞춰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서울시 취약계층 약 1800명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현장 소통과 함께 이어가는 상생 경영

케이뱅크는 지난 2일 서울 양천구 신목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우리동네복지센터 경로식당’에서 온애정 쑥 추어탕 75박스를 지원하는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케이뱅크를 비롯해 중소상공인희망재단, 복지기관 관계자와 해당 제품을 생산한 소상공인까지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이 새로운 판로를 만나 이웃에게 전달되는 상생의 선순환을 만들었다며, "소상공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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