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베리아이-케이(Sevenberry i-K). ⓒ 네이처셀
[프라임경제] 네이처셀(007390)은 눈 건강을 생각해 다양한 베리 원료와 아로니아 발효원액을 담은 프리미엄 캔음료 '세븐베리아이-케이(Sevenberry i-K)'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세븐베리아이-케이는 아로니아 발효원액을 중심으로 아사이베리, 블루베리, 딸기, 다크스위트체리, 빌베리, 크랜베리, 라즈베리, 아로니아 등 다양한 베리 원료를 조화롭게 배합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착안해 '눈 건강을 생각하며 매일 맛있게 마시는 베리 음료'라는 컨셉으로 개발했다.
아로니아, 블루베리, 빌베리 등 짙은 색의 베리류에는 안토시아닌을 비롯한 다양한 식물 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다. 네이처셀은 이러한 베리 원료의 특성에 주목하면서도 특정 성분만을 강조하기보다는 다양한 베리를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세븐베리아이-케이가 제품 개발 과정에서 특히 중요하게 고려한 것은 맛이다. 건강을 생각한 음료도 맛있어야 일상에서 꾸준히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서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베리의 맛과 향의 균형을 맞췄다.
제품은 휴대와 음용이 편리한 240mL 캔으로, 한 캔당 35kcal다. 소비자가격은 한 캔당 2500원으로 책정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프리미엄 음료를 지향한다.
세븐베리아이-케이의 또 하나의 차별점은 발효다. 핵심 원료인 아로니아 발효원액은 전남 담양의 발효 명가 '사랑의 손'과 협업해 공급받는다. 아로니아에 담양의 발효 노하우를 더한 발효원액을 다양한 베리 원료와 조화시켰다.
제품 제조에 사용하는 물에도 차별화를 뒀다. 세븐베리아이-케이는 지하 350m 암반수를 사용한다. 네이처셀은 베리 원료와 발효 기술뿐 아니라 음료의 기본이 되는 물까지 세심하게 선택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네이처셀은 세븐베리아이-케이를 국내 시장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프리미엄 마켓에 선보일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다양한 베리와 발효라는 제품의 차별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식물성 음료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한국의 발효 기술을 활용한 아로니아 발효원액과 다양한 베리, 지하 350m 암반수라는 제품 스토리를 적극 활용해 'K-Berry & Fermentation'의 가치를 세계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이다.
네이처셀 관계자는 "세븐베리아이-케이는 눈 건강을 생각해 다양한 베리를 선택하면서도 누구나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음료를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한 개발 목표 중 하나로 삼았다"며 "240mL 한 캔에 다양한 베리와 아로니아 발효원액을 담으면서도 35kcal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시작해 미국을 비롯한 세계 프리미엄 시장에 세븐베리아이-케이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한국의 발효 노하우와 다양한 베리를 결합한 새로운 프리미엄 K-베리 음료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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